국민의힘 이조심판 특별위원회 ‘금융피해자연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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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조심판 특별위원회 ‘금융피해자연대 간담회’ 개최
  • 이항영 편집국장 겸 취재본부장
  • 승인 2024.04.0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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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조심판 특별위원회는 5일 국민의힘 당사에서 금융피해자연대와 간담회를 가졌다
국민의힘 이조심판 특별위원회는 5일 국민의힘 당사에서 금융피해자연대와 간담회를 가졌다

  국민의힘 이조심판 특별위원회는 5일 국민의힘 당사에서 금융피해자연대와 간담회를 가졌다.

 금융피해자연대는 MBI·KIKO·KOK·밸류인베스트코리아·IDS 피해자가 모임으로, 최근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 박은정 후보의 배우자 이종근 변호사의 다단계 사기 ‘휴스템코리아 사건’ 수임과 관련 “이 변호사는 자신이 받은 수임료가 범죄수익금이나 장물이라는 것을 모를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이조심판 특위도 이 변호사가 본인의 수임료가 다단계 사기로 인하여 취득한 범죄수익이라는 것을 잘 알면서도 수임료를 수수하였다고 보고, 지난 2일 이 변호사를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4일 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이 변호사는 검사 시절 맡았던 코인 사건에서 구속한 피의자의 타 사건 변호를 맡은 등 부실수사 논란에 이어 여러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 이조심판 특위는 '피해자들의 요구를 경청하고 정책제안서를 받았고, 또한 국민의힘이 피해자의 편에서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여 준비하고 있는 <(가칭)다단계사기예방특별법>에 대해 의견을 교류했다.'고 밝혔다.

<(가칭)다단계사기예방특별법>은 범죄 조기 발견과 피해자 구제를 위해 실질적인 방안을 담아 준비할 예정이며,
 국민의힘은 조국혁신당의 위선에 맞서 끝까지 피해자 편에서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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