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연 후보는 적반하장 변명 말고 시민 앞에 석고대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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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후보는 적반하장 변명 말고 시민 앞에 석고대죄 하라!'
  • 김청수 정치.사회1부장
  • 승인 2024.04.0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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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환 후보 캠프, 최영조 선대위원장 입장문 통해 -
최경환 후보(오른쪽)와 최영조 선대위원장(왼쪽) 그리고 유권자와 기념촬영
최경환 후보(오른쪽)와 최영조 선대위원장(왼쪽) 그리고 유권자와 기념촬영

 경북 경산시 최경환 후보 캠프 최영조 선대위원장은 허위경력 관련 조지연 후보 캠프가 낸 입장문에 대해 '조지연 후보는 적반하장식 변명말고, 시민앞에 석고대죄하라'는 입장을 밝혔다.

 최 선대위원장은 “경북도 선관위는 지난 6일, 조지연 후보가 선고공보에 ‘3급 행정관으로 근무’라고 게재한 내용에 대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결정을 내린 바 있다.”며,
 “이에 따라 8일, 경산시 79개 투표구에 ‘후보자의 대통령실 최연소 3급 행정관으로 근무 경력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음’이라는 내용의 공고문이 각 투표구와 투표소에 474장이 게첩되었다”는 사실을 전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지연 후보는 8일, 입장문을 통해 선관위의 이중잣대라는 등 적반하장식 변명으로 일관했다.”며 “사전투표기간 투표에 참여한 약 6만명의 경산시 유권자들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경력 정보로 인해 주권행사를 침해당했다”고 주장했다.

 최 위원장은“조지연 후보는 지금이라도 경산시민께 직접 사과하고, 법적 처분을 차분하게 기다리기 바란다”며 “선관위는 사법 당국 고발 등 신속한 조치를 취해 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최 위원장은 조지연 후보가 경산시청 등 관공서를 돌면서 불법 관권 선거운동을 한 혐의에 대해서도 선관위에서 조사 중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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