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숨기기 위해 동료의원을 제명한 국민의힘 양평군의회는 사과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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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숨기기 위해 동료의원을 제명한 국민의힘 양평군의회는 사과하십시오
  • 최두식 보도. 해설위원
  • 승인 2024.04.1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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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다윗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선다윗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선다윗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18일(목) 오후 3시 10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을 담당하는 양평군청 공무원과의 녹취를 공개했다는 이유로 양평군의회에서 제명당한 여현정 군의원의 제명을 법원이 취소' 함에 따라 국민의힘 양평군 의원들을 비판했다. 

  ◇ 진실을 숨기기 위해 동료의원을 제명한 국민의힘 양평군의회는 사과하십시오

 법원이 여현정 양평군의원의 제명을 취소했습니다. 여현정 의원은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을 담당하는 양평군청 공무원과의 녹취를 공개했다는 이유로 양평군의회에서 제명당했습니다.

 법원의 결정은 사필귀정입니다. 애초부터 여 의원의 제명은 국민의힘이 장악한 양평군의회의 명분 없는 폭주였습니다.

 녹취를 공개했다는 이유로 군민이 선출한 의원을 제명하겠다는 것이 가당키나 합니까? 

 더욱이 대통령 처가의 진실을 숨겨주기 위해 진실을 밝힌 야당 의원을 폭력적으로 제거하려 한 것은 파렴치의 극치입니다.

 양평군은 윤석열 대통령이나 김건희 여사 일가의 왕국이 아니며, 양평군의회는 양평군민을 위해 일해야 할 책임이 있음을 명심하십시오. 

 국민께서는 국민의힘 소속 군의원들이 장악한 의회에서 일어난 광란의 폭주를 기억하고 계십니다. 

 여현정 의원의 징계에 동참한 국민의힘 양평군의원들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무지성 충성’을 부끄러워하고 국민 앞에 사과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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