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이재명 대표에 전화 통화, '다음주 용산에서 만나자' 영수회담 전격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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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이재명 대표에 전화 통화, '다음주 용산에서 만나자' 영수회담 전격제의
  • 이항영 편집국장 겸 취재본부장
  • 승인 2024.04.19 16: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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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오후 이재명 대표에게 전화하여, '다음주 용산에서 만나자'며 영수회담을 전격 제의 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약 4분간 통화하고 '다음주 용산에서 만나자'고 전격 제의 했다.

 이날 오후 4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국회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이를 밝히며 구체적으로 '오후 3시 30분부터 4분여 동안 이재명 대표와 윤석열 대통령의 전화 통화가 있었고'

 여기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이재명 대표를 포함한 더불어민주당 당선인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이재명 대표의 건강 및 안부를 물었으며, 이재명 대표는 감사의 뜻을 표했다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재명 대표에게 내주에 만날 것을 제안했고, 이 대표는 많은 국가적 과제과 민생 현장에 어려움이 많다며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만나자고 화답했다고 브리핑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제안을 환영하며, '민생이 어렵다'라는 말로는 모자랄 만큼 국민 여러분의 하루 하루가 고되고 지치는 상황이기에 여.야 없이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야 할 때이며,    

 부디 국민의 삶을 위한 담대한 대화의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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