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한 줄 5천원, 윤석열 정부는 물가를 안정시킬 능력이 없습니까, 의지가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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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한 줄 5천원, 윤석열 정부는 물가를 안정시킬 능력이 없습니까, 의지가 없습니까? 
  • 김청수 정치.사회1부장
  • 승인 2024.05.0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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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민석 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최민석 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최민석 대변인은 7일 오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국민들이 치솟는 물가에 신음하고 있는 현실을 개탄하며 다음과 같이 브리핑을 하였다

  ◇ 김밥 한 줄 5천원, 윤석열 정부는 물가를 안정시킬 능력이 없습니까, 의지가 없습니까? 

 외식물가 상승률이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상회하며 소비자물가를 견인하는 추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외식 세부 품목 39개 중 절반이 평균을 상회했고, 가격이 내린 품목은 1개도 없었습니다. 

 국민들이 즐겨 찾는 떡볶이가 5.9%, 비빔밥과 김밥은 5.3%, 햄버거가 5.0% 상승하며, ‘김밥 한 줄 5000원 시대’가 열렸습니다. 또 지난해 6천원이던 콩나물 국밥은 7천원이 되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으로 인해 김밥 한 줄, 칼국수 한 그릇, 국밥 한 그릇 부담 없이 먹기 어렵게 되어버렸습니다.

 국민은 김밥 한 줄에 라면 한 그릇 먹는 것도 사치인데, 윤석열 정부는 물가 안정을 위해 대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왜 누구도 믿지 않을 물가 지표만 붙잡고 있습니까?

 소 잃고 외양간도 못 고치는 한심한 윤석열 정부의 안일한 대처에 국민의 절망은 나날이 깊어만 가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능력이 없는 것인지 의지가 없는 것인지 분명하게 답하십시오.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을 대체 언제까지 참고 견뎌야 하는지, 윤석열 대통령께 대답을 들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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