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도식 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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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도식 엄수
  • 임정순 서울본부/기자
  • 승인 2024.05.1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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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의 실천이 내일의 역사입니다’
​​​​​​​오후 2시 봉하마을 대통령묘역과 생태문화공원 특설무대에서 진행 -
'노무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도식' 포스터
'노무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도식' 포스터

 노무현 대통령 서거 15주기 공식 추도식이 5월 23일(목) 오후 2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대통령묘역과 생태문화공원 특설무대에서 엄수된다.

 추도식에는 권양숙 여사를 비롯한 유족과 문재인 전 대통령, 김진표 국회의장, 한덕수 국무총리가 참석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우여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김준우 정의당 대표, 새로운미래 이석현 비대위원장,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각 정당 대표 자격으로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참석한다.

 광역지자체에서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박완수 경남도지사,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홍태용 김해시장이 참석한다.

 더불어민주당 및 조국혁신당 22대 국회의원 당선자 전원, 정의당 강은미 의원, 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 진보당 정혜경 의원, 사회민주당 한창민 공동대표 등 지도부 및 국회의원들도 참석한다.

 그 외 노무현재단 정세균 이사장, 하승창 상임이사, 김삼호, 김은경, 선미라, 이정호, 조수진, 차성수, 황희두 이사 및 도종환, 이학영, 이해찬, 정영애, 전해철, 한명숙 등 재단 임원이 참석한다.

 15주기 슬로건은 ‘지금의 실천이 내일의 역사입니다’로 노무현 대통령이 2004년 12월 6일 소르본 대학교에 초청받았을 때 했던 연설의 한 구절이다. 시대와 세대를 넘어 민주 시민 모두에게 필요한 실천적 가치를 담았다.

 추도식은 정준희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국민의례, 공식 추도사, 추도식 주제영상 상영, 시민 추도사, 추모 공연, 이사장 감사말 순으로 진행된다.

 공식 추도사는 송기인 신부가, 시민추도사는 시민 명계남이 낭독한다. 추모 공연은 150인 시민합창단이 노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부른다.

 추도식 현장은 노무현재단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하며, 당일 서울 노무현시민센터에서는 봉하마을을 방문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1층 로비 대형 스크린에서 추도식 현장을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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