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명령을 거부한 윤석열 대통령, 이제 국민이 대통령을 거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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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명령을 거부한 윤석열 대통령, 이제 국민이 대통령을 거부할 것입니다
  • 최두식 보도. 해설위원
  • 승인 2024.05.2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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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윤종군 원내대변인은 21일(화) 오후 3시 40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채 상병 해병의 특검'을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한 데,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자 브리핑을 가졌다.

   ◇ 국민의 명령을 거부한 윤석열 대통령, 이제 국민이 대통령을 거부할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끝내 해병대원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기어이 총선 민의를 거부하고 독선과 불통의 길을 계속 걷겠다고 합니다.

 이제 국민이 윤석열 대통령을 거부할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한 것은 특검법만이 아니라 엄중한 국민의 명령입니다. 총선으로 이미 심판받은 정권이 또다시 70% 가까이 되는 국민의 뜻을 저버렸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떳떳하다면 특검을 수용하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윗선 외압’의 실체가 밝혀질까 두려워 특검을 거부한 것입니다.

 특검을 거부함으로써 스스로 범인임을 자인한 셈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의 말처럼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명령을 받들어 진실을 밝히기 위한 특검법 도입 노력을 단 한 순간도 멈추지 않겠습니다. 

 21대 국회에서 재의결을 시도할 것이고 불발된다면, 22대 국회가 시작하는 즉시 해병대원 특검법을 비롯하여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한 모든 법안을 재발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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