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의장, 의원 시절부터 이어 온 '현장민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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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의장, 의원 시절부터 이어 온 '현장민원실' 운영
  • 조창영 정치부장/ 해외통신원
  • 승인 2024.06.0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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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일(일) 오후 6시
취임 이후에도 민생현장 직접 챙기고 지역주민 소통 의지 강조
현재까지 1천300여 건의 민원을 받아 1천여 건 해결 -
우원식 국회의장
우원식 국회의장

 우원식 의장이 9일(일) 오후 6시 서울 노원구 공릉동 경춘선숲길 방문자센터(영화교회 앞)에서 국회의원 시절부터 이어 온 ‘현장민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우 의장은 국회의장 취임 이전인 2022년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경춘선숲길 등 지역주민이 자주 찾는 장소에서 현장민원실을 열어 지역주민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소통하는 한편 민원·정책 제안을 받았다.

 현재까지 1천300여 건의 민원을 받아 1천여 건을 해결하는 등 주민 어려움과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
 이러한 우 의장의 행보는 취임 이후에도 민생현장을 직접 챙기고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경청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우 의장은 지난 5일 국회의장 당선인사에서 "민심은 국민 삶의 현장에 있고, 갈등의 해법도 국회가 할 일도 현장에 답이 있다"며 국회의원들이 의정활동의 현장성을 높일 것을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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