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률 검토를 거쳐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등의 조치를 취하기로 -
국민의힘 미디어국은 한 언론매체의 '김건희 여사 4.10 총선 공천 개입'이라는 보도에 대하여 이는 허위보도로서 법률검토를 거쳐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등의 조치를 취하겠다며 다음과 같이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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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일) 뉴스토마토는 『(단독)"김건희 여사, 4·10 총선 공천 개입"』 라는 제목의 보도를 하였으나 이는 전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허위보도임을 알려드립니다.
4.10. 총선 공천은 당내 공천관리위원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 이뤄졌으며 외부 인사가 개입한 사실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위 기사 내에서도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에 대해 김 전 의원 스스로 의혹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해당 기사는 객관적인 근거 없이 공당 공천의 객관성과 독립성을 훼손하였으므로 국민의힘은 법률 검토를 거쳐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등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습니다.
- 국민의힘 미디어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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