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장관, 현 중동 정세 관련 상황평가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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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장관, 현 중동 정세 관련 상황평가회의 주재
  • 김광곤 보도위원
  • 승인 2026.03.0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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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규백 국방부장관
 안규백 국방부장관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어제(2일), 합동참모본부 작전지휘실에서「현 중동 정세 관련 상황평가회의」를 주재했다.

 현장에서는 국방부 및 합동참모본부의 주요직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해외 파병부대(동명부대, 청해부대, 아크부대, 한빛부대) 지휘관들이 화상을 통해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국제·중동정세 및 대북상황을 평가하고, 해외파병 부대장 보고를 통해 파병부대 상황을 확인하였다.

 국방부는 해외 파병부대의 안전을 위해 2월 28일부로 방호태세를 강화하였으며, 현재 우리 파병부대의 피해는 없음을 확인했다.

 안규백 장관은 “현지 장병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한 가운데,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어떠한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영내에서 군사대비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안규백 장관은 “정확한 정세 판단과 치밀한 상황평가가 뒷받침되지 않는 대비태세는 사상누각에 불과하다.”며 “24시간 위기대응체계를 유지하고, 교민 철수 지원요청 시 군 자산이 즉각 투입되어 본연의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태세를 유지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안규백 장관은 전군(全軍)에 “지휘관은 현장 중심으로 대비태세를 철저히 유지하는 한편, 연합방위태세 및 FS 연습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특히 엄정한 군 기강을 확립해 줄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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