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수, 해양진흥공사 방문, 공모선 회생 협력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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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수, 해양진흥공사 방문, 공모선 회생 협력 요청
  • 배상용 논설위원(울릉.독도본부장)
  • 승인 2026.03.1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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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 해상교통 안정화 총력, 공모선 수리 현장 방문 -
남한권 울릉군수는 3월 13일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을   방문해 공모선 ‘엘로라도 익스프레스호’ 선박의 법원 회생 절차와 관련한 지원 및 향후 추진 방향을 협의했다
남한권 울릉군수(오른쪽에서 두번째)는 3월 13일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세번째)을 방문해 공모선 ‘엘로라도 익스프레스호’ 선박의 법원 회생 절차와 관련한 지원 및 향후 추진 방향을 협의했다

 울릉군에 따르면 남한권 울릉군수는 3월 13일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를 방문해 공모선 ‘엘로라도 익스프레스호’ 선박의 법원 회생 절차와 관련한 지원 및 향후 추진 방향을 협의했다.

 이번 만남은 울릉 해상교통망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해양진흥공사는 회생절차에 필요한 절차를 조속히 진행해 줄 것을 요청했고, 울릉군은 선사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구조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수리 현장 긴급 방문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수리 현장 긴급 방문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군에 해상여객선은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주민의 생존권과 직결된 생명선이다. 따라서 공모선 회생은 단순한 기업 문제가 아니라 주민 교통권과 지역경제를 지키는 문제인 만큼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하여 울릉군수는 최근 엔진 고장으로 운항이 중단된 울릉-포항 항로 공모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수리 현장을 긴급 방문하여 진행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고, 수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것을 요구했으며 철저한 진단을 통해 재발하지 않도록 완벽한 수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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