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생산적금융 확대를 위한 수출입기업 대상 금융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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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생산적금융 확대를 위한 수출입기업 대상 금융지원 강화
  • 임효정 경제부 차장/기자
  • 승인 2026.03.2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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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부터 수출기업 자금조달 지원을 위한 ‘수출기업 국내 운전자금 외화대출’ 운영
중동 사태 피해 기업 대상 환율 우대 및 수수료 면제 등 외환 관련 금융지원
SME지점장 및 수출입 전문 마케터가 영업현장에서 수출입기업 밀착 지원 -
KB국민은행은 생산적금융 확대를 위하여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KB국민은행은 생산적금융 확대를 위하여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KB국민은행은 수출입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외화대출 운영 범위를 확대하고, 외환 관련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선, KB국민은행은 지난 18일부터 ‘수출기업 국내 운전자금 외화대출’을 운영하고 있다.
 수출기업의 외화대출 운영 범위를 국내 운전자금까지 확대한 것으로, 대출 한도는 최근 1년간의 수출실적 범위 이내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환율 상승에 따른 위험에 대비하면서 자금조달 여건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지난 3일부터 중동 리스크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수출입기업을 위해 외환금융 지원에도 나섰다.
 지원 대상은 분쟁 지역 진출 기업과 수출입 실적이 있는 기업 및 협력사로, 수입 신용장 개설, 해외 송금 등 무역금융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및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KB국민은행은 영업현장에서 수출입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기업금융 전문가인 SME 지점장과 수출입 전문 마케터들이 수출기업 대상 금융지원과 제도 안내에 나설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융지원이 대한민국 산업 기반인 수출입기업들의 원활한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산적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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