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보험설계에 ‘유전자·바이오 데이터’ 이식… ‘메디코드’로 인슈테크 표준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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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보험설계에 ‘유전자·바이오 데이터’ 이식… ‘메디코드’로 인슈테크 표준 세운다
  • 임효정 경제부 차장/기자
  • 승인 2026.05.11 14: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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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A, 건강검진·유전자 데이터 기반 ‘메디코드 보험설계(MCID)’ 현장 안착
‘감(感)이 아닌 데이터로’… AI와 특허 기술 결합해 초개인화 맞춤 설계 구현
고객이 직접 데이터 확인하고 결정하는 ‘고객 주도형 상담’으로 신뢰도 급증 -
iFA FA가 고객과 함께 ‘메디코드 보험설계’를 활용해 보장분석 결과를 확인하며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iFA FA가 고객과 함께 ‘메디코드 보험설계’를 활용해 보장분석 결과를 확인하며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인슈테크 혁신을 주도하는 iFA가 건강검진 기록과 유전자 분석 데이터를 결합한 초개인화 보험설계 방법론 ‘메디코드 보험설계(MCID, Medicode Insurance Design)’를 영업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보험업계의 AI 표준화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iFA FA가 고객과 함께 ‘메디코드 보험설계’를 활용해 보장분석 결과를 확인하며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메디코드 보험설계의 현장 안착은 단순한 디지털 도구 도입을 넘어 그동안 ‘지인 영업’이나 ‘평균 데이터’에 의존해 왔던 국내 보험설계 패러다임을 ‘과학적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메디코드 보험설계는 iFA가 보유한 △유전자 분석 기반 보험상품 매칭 시스템과 △생체 정보 기반 인슈테크 시스템 등 다수의 독자 특허 기술을 집약한 결과물이다.

 기존 보험설계가 나이, 성별 등 표준 통계에 의존했다면 메디코드 보험설계는 고객 개인이 보유한 고유의 유전적 요인과 실제 건강검진 이력을 AI가 정밀 분석한다.
이를 통해 미래에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질병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고객에게 꼭 필요한 보장만 정교하게 맞춤 제안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장의 반응은 뜨겁다. 전국 단위 교육을 거쳐 메디코드 보험설계를 실무에 적용 중인 FA(Financial Advisor)들은 고객의 상담 몰입도가 눈에 띄게 높아졌다고 입을 모은다.

 실제 상담에 참여한 한 고객은 막연하게 좋다고 권하는 보험이 아니라 내 유전자 정보와 검진 결과표를 화면으로 함께 보며 설계하니 왜 이 보장이 필요한지 단번에 이해됐다며, 보험사 중심의 설명이 아닌 내 건강 데이터를 중심으로 내가 주도하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iFA는 이러한 ‘고객 주도형 경험’이 보험업계의 고질적인 문제인 불완전 판매를 줄이고, 고객과 설계사 간의 장기적인 신뢰를 쌓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iFA 이준호 대표이사는 “메디코드 보험설계는 iFA가 축적해 온 방대한 데이터와 AI 기술력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증명된 사례”라며 “이제 보험업계의 AI는 단순한 업무 보조를 넘어 고객에게 가장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판단 기준을 제공하는 새로운 표준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iFA는 독보적인 인슈테크 역량을 바탕으로 메디코드를 더욱 고도화할 것이며, 이를 시작으로 경쟁사들이 따라올 수 없는 초개인화 서비스의 격차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iFA는 자체 구축한 AI 역량을 기반으로 투자, 연금 등의 분야에서 초개인화 서비스를 확장하는 등 비즈니스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인슈테크 리딩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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