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날아온,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 지지선언'
상태바
'해외에서 날아온,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 지지선언'
  • 이정헌 차장/기자
  • 승인 2026.05.22 07: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미국 뉴욕주 오렌지카운티 교민들, 김관영 후보 지지
교민들 '고향 전북의 미래 맡겨도 될 사람, 우리도 응원' -
미국 뉴욕주 오렌지카운티 교민들, 김관영 지지선언
미국 뉴욕주 오렌지카운티 교민들, 김관영 지지선언

 미국 뉴욕주 오렌지카운티에 거주하는 전북 출신 교민들이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김관영 후보를 공식 지지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오렌지카운티 교민들은 지난 18일부터 '지지 선언 인증샷 캠페인', '내 고향 전화하기 캠페인' 등을 펼치며 고향 전북의 지방선거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민들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 현대차 투자, 올림픽 국내지 유치 등 지난 4년간 고향 전북이 달라지는 걸 목격했다"며 "태평양 건너 미국에서 살면서도 고향 전북이 달라지고 있다는 소식에 가슴이 뛰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현대자동차 9조 원 투자 유치, 2036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은 오랫동안 전북에 대해 가져온 안타까움을 희망으로 바꿔준 소식들이었다"고 전했다.

 교민들은 "고향을 떠나 살면서도 전북이 잘됐으면 하는 마음은 늘 한결같았다"며 "이번에 그 변화를 이끈 도지사가 중앙 정치의 갈등 속에서 제명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다는 소식을 듣고, 우리 교민들이 함께 나서야겠다는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교민들은 이번 선거가 단순한 도지사 선출을 넘어 전북의 자존심이 걸린 선거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전북 도민이 직접 선택한 도지사를 민주당 정청래 지도부가 도민의 동의 없이 제명한 것은 전북 도민 전체에 대한 모독"이라며 "당의 간판이 아니라 전북을 위해 일한 사람을 봐달라"고 호소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사무소(서울. 인천. 경기. 세종관리) : 02-833-7676  FAX: 834-7677
  • 세종.대전. 충청지역본부: 044-866-7677
  •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051-518-7677
  • 경기지역본부 : 031-492-8117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북지역본부 : 062-956-7477
  • 강원본부 (주재기자 본사연락)
  • 울릉.독도본부: 054-791-2400
  • 본사 : 대구광역시 수성구 국채보상로200길 32-4 (만촌동)
  • 053-746-3223, 283-3223, 213-3223.
  • FAX : 053-746-3224, 283-3224.
  • 신문등록번호 : 대구 아 00028
  • 등록일 : 2009-07-29
  • 사업자번호 487-10-02392
  • 발행인 겸 편집인 : 李日星
  • 독자제보. 민원 010-2010-7732, 010-8954-7732
  • 이메일 sunstale@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원 부장
  • Copyright © 2026 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unsta@sunnews.co.kr
  • 인신위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