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스닷컴 ‘언팩 2026 여름 에디션’ 공개… 올여름 국내 여행 강세, 소비는 더 신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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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스닷컴 ‘언팩 2026 여름 에디션’ 공개… 올여름 국내 여행 강세, 소비는 더 신중하게
  • 장명희 문화부차장
  • 승인 2026.05.22 15: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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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스닷컴 대표 데이터 기반 여행 트렌드 보고서 ‘언팩’ 첫 여름 에디션 공개
국내 여행 강세 속 한국인 여행객 56%, 지난해보다 올여름 국내 여행 관심 높아져 -
여름 호텔 호핑 부산, 대한민국(사진 제공: 익스피디아 그룹)
여름 호텔 호핑 부산, 대한민국   <사진: 익스피디아 그룹>

 익스피디아 그룹 산하 브랜드 호텔스닷컴은 변화하는 여행 수요와 여행객 행동 양상을 분석한 대표 여행 트렌드 보고서 ‘언팩 2026 여름 에디션(Unpack '26 Summer)’ 최신판을 공개했다.

 올여름 휴가 계획에서는 국내 여행 수요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적으로 국내 휴가 여행 관련 소셜 미디어 언급량은 전년 대비 77% 증가했으며[1] 한국인 여행객의 56%는 지난해 여름 대비 올여름 국내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다고 답했다[2].

주요 스포츠 경기와 콘서트부터 스크린 콘텐츠에서 영감을 받은 여행에 이르기까지 ‘언팩 2026 여름 에디션’은 호텔스닷컴의 대표 여행 트렌드 리포트인 ‘언팩 2026(Unpack '26)’의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이번 여름 여행객들이 주목하는 여행지를 조명한다. 각 트렌드는 익스피디아®와 호텔스닷컴®의 자사 데이터와 여행객 인사이트, 소셜 리스닝 분석을 기반으로 도출됐다.

 익스피디아 그룹 아시아 지역 PR 총괄 라비니아 라자람(Lavinia Rajaram)은 “올여름 여행은 둔화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방식으로 재편되고 있다”며 “여행 비용 상승과 여행 우선순위의 변화가 의사결정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면서, 한국 여행객들은 보다 신중하게 여행을 계획하고 있으며 국내 여행지와 가치 중심 여행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호텔스닷컴 - 여름 호텔 호핑(Hotel Hop Summer)[3]

 한 번의 여행에서 여러 호텔에 머무는 ‘호텔 호핑(Hotel Hopping)’이 여행객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여행지의 다양한 매력을 더 폭넓게 경험하고 숙박의 즐거움도 극대화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여름 시즌 관련 관심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올여름 호텔 호핑의 주요 동기는 다음과 같다.

올해의 여름 여행지, 일본      (사진: 익스피디아 그룹)
올해의 여름 여행지, 일본  <사진: 익스피디아 그룹>

 ·이벤트 호핑: 호텔 호핑 여행객들은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공연을 관람하거나 응원하는 스포츠팀의 경기를 보기 위해 여름 호텔 숙박을 계획하고 있다. 공연장이나 경기장 인근 호텔에 머문 뒤 도시 내 다른 지역의 호텔로 이동해 숙박하면, 한 번의 여행에서 여행지를 더욱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다.

 부산에서 BTS 공연 관람하기(6월 12일~13일): 공연 관람을 위해 롯데 호텔 부산에 머문 뒤, 부산의 대표적인 해변 럭셔리를 경험할 수 있는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으로 이동해 도시의 색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서울에서 KBO 경기 즐기기(6월~9월): 야구 경기 관람을 위해 잠실야구장 인근의 시그니엘 서울에 숙박한 뒤, 한강 북쪽으로 이동해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클래식한 도심 호캉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인천 여름 페스티벌 즐기기(7월~8월): 축제 장소와 가까운 송도의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 머문 뒤, 인천국제공항 인근 영종도의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로 이동해 또 다른 분위기의 숙박 경험을 누릴 수 있다.

 ·로드 트립: 탁 트인 도로 위 여행과 호텔 호핑을 함께 즐기려는 여행객들이 늘면서, 로드 트립이 올여름 다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서울에서 강원으로 이어지는 드라이브 코스와 부산을 포함한 남해안 일대 경관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여름 경치를 즐기는 로드 트립 관련 온라인 관심도도 증가하고 있다.*

 서울-강릉 로드 트립: 서울 도심에 위치한 더 플라자 서울, 오토그래프 컬렉션에서 여행을 시작한 뒤, 동쪽으로 이동해 동해안의 여유로운 해안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신라모노그램 강릉 호텔에 머물 수 있다.

 남해안 로드 트립: 해운대 바다 전망을 갖춘 파크 하얏트 부산에서 여정을 시작한 뒤, 남해안을 따라 이동해 송도 해변이 내려다보이는 윈덤 그랜드 부산 이진에 머물 수 있다.

 ·블레저 여행: 여름은 출장 일정에 여가 목적의 여행을 더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다. 블레저(Bleisure) 여행은 온라인상에서 16만5000건 이상 언급되며 주목받고 있으며 블레저 호텔 호핑 관련 소셜 대화에서 두드러진 주요 여행지는 다음과 같다.*

 헬싱키(+71%): 스토크만 인근의 솔로 소코스 호텔에 머문 뒤, 에스푸의 노리 오타니에미로 이동해 누크시오 국립 공원을 둘러볼 수 있다.

 런던(+47%): 보로우 마켓 인근의 더 네드에 머문 뒤, 브라이튼의 시 스프레이로 이동해 해안 도시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오슬로(+46%): 노르웨이 국회의사당 인근 칼 요한 호텔에 머문 뒤, 킹스 뷰 근처의 순드볼덴 호텔로 이동해 골프와 호텔 내 스파를 즐길 수 있다.

 파리(+24%): 루 클레 인근의 르 쌍크 코드에 머문 뒤, 랭스 근교의 샤토 드 쿠르셀로 이동해 프랑스 전원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케이프 코드(+97%), 미시간호(+88%), 서울(+36%), 시카고(+35%), 상파울루(+28%), 보스턴(+23%) 등이 올여름 주목받는 블레저 여행지로 나타났다.

 여름 호텔 호핑의 대표적인 숙박 조합은 해당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의 여름 여행지(Destinations of the Summer)[4]

 올여름 국내 여행은 의외이면서도 충분히 납득할 만한 여행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멀리 떠나는 여행지보다 짧은 드라이브나 빠른 항공편으로 이동할 수 있는 해변 도시와 산악 지역 등 가까운 휴양지를 찾는 여행객들이 늘고 있다.

올여름 부산 검색량은 20% 증가했으며 서울과 강원을 포함한 국내 여행지에 대한 관심도 전년 대비 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마스트리흐트(+3615%), 히로시마(+150%), 샌디에이고(+90%) 등 해외 여행지 역시 한국 여행객들 사이에서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표의 내용은 pdf 참조. 다운로드: https://file.newswire.co.kr/modules/download/downloadNewsFiles.php?newsid=1035090&no=10972)

 올해의 여름 여행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해당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직관 여행 vs 힐링 휴가(Kick Off or Take Off?)[5]

 올여름 북미에서 열리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앞두고 여행객들의 여행 행태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스포츠 팬들은 현장의 열기를 직접 경험하기 위해 개최 도시로 막바지 여행을 계획하는 반면 일부 여행객들은 비교적 한산한 분위기와 합리적인 가격을 누리기 위해 유럽, 아시아, 남미 등 다른 인기 여행지로 관심을 돌리고 있다.

직관 여행 vs 힐링 휴가, 아틀랜타·조지아·미국     (사진: 익스피디아 그룹)
직관 여행 vs 힐링 휴가, 아틀랜타·조지아·미국  <사진: 익스피디아 그룹>

 스포츠 이벤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6월과 7월 북미 개최 도시에 대한 관심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미국 캔자스시티와 필라델피아, 멕시코 몬테레이는 현장에서 경기를 관람하려는 팬들이 주목하는 여행지 상위권에 올랐다.

(표의 내용은 pdf 참조. 다운로드: https://file.newswire.co.kr/modules/download/downloadNewsFiles.php?newsid=1035090&no=10972)

 경기 당일 인파가 북미에 집중되는 가운데, 합리적인 여행을 찾는 여행객들은 반대 방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유럽, 아시아, 남미의 일부 인기 휴양지는 올여름 호텔 평균 일일 요금(ADR)이 약 25% 낮아진 반면 관심도는 전년 대비 평균 35%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해당 여행지들은 경기 열기를 피해 가치 중심 여행을 떠나려는 여행객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표의 내용은 pdf 참조. 다운로드: https://file.newswire.co.kr/modules/download/downloadNewsFiles.php?newsid=1035090&no=10972)

여름 ‘직관 여행’ 또는 ‘힐링 휴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년 여름 스크린 투어리즘 전망(The 2026 Set-Jetting Summer Forecast)[6]

 스트리밍 흥행작부터 블록버스터 영화에 이르기까지 TV 시리즈와 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여행을 떠나는 ‘스크린 투어리즘(Set-Jetting)’ 트렌드가 올여름 여행 수요에도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익스피디아는 지난 2022년 처음 스크린 투어리즘 트렌드를 포착했으며 ‘언팩 2026’ 전망의 일환으로 영화 ‘폭풍의 언덕’에서 영감을 받은 영국 요크셔, 개봉 예정인 ‘모아나: 실사 영화’의 배경이 된 사모아(폴리네시아)와 하와이, 그리고 개봉 예정작 ‘오디세이’에 영감을 받은 그리스 펠로폰네소스 등에 대한 관심이 2026년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예상된 인기 여행지는 물론 의외의 급부상 여행지까지 여러 지역이 올해 ‘스크린 투어리즘(Set-Jetting)’ 주요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영국, 요크셔: 에밀리 브론테 원작 ‘폭풍의 언덕’ 각색 작품 공개 이후 첫 6주 동안 검색 관심도가 60% 증가했으며 올여름 검색량 역시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

·캐나다 머스코카: ‘히티드 라이벌리’ 공개 이후 관심도가 110% 증가했으며 작품에 등장한 보스턴(+85%), 몬트리올(+65%), 토론토(+55%) 등 다른 도시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졌다.

·로마: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5에서 로마로 스토리가 확장되면서 팬들의 관심도 함께 높아졌고, 시즌 공개 이후 두 달간 로마 검색량은 35% 증가했다.

스크린 투어리즘 로드, 아일랜드·미국     (사진: 익스피디아 그룹)
스크린 투어리즘 로드, 아일랜드·미국   <사진: 익스피디아 그룹>

 올여름 공개 예정인 영화와 시리즈가 이어지는 가운데 ‘2026 스크린 투어리즘 전망’은 미국 버지니아 윌리엄스버그의 역사 유적지부터 이탈리아 돌로미트의 웅장한 산악 풍경에 이르기까지 스크린 속 장면을 올여름 여행 계획으로 이어지게 할 새로운 여행지를 조명한다.

(표의 내용은 pdf 참조. 다운로드: https://file.newswire.co.kr/modules/download/downloadNewsFiles.php?newsid=1035090&no=10972)

 여름 스크린 투어리즘 전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팩 2026(Unpack '26™)’에 담긴 여행 트렌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호텔스닷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모바일 앱 또는 웹사이트(kr.hotel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Instagram, TikTok, Facebook 및 X에서 호텔스닷컴을 팔로우할 수 있다.
 미디어 관련 문의: press@hotel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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