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군산시 오존주의보 발령…도민 건강관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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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군산시 오존주의보 발령…도민 건강관리 당부
  • 이정헌 차장/기자
  • 승인 2026.06.02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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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오염물질의 광화학 반응에 따른 오존 농도 상승으로 주의보 발령
어린이·노약자 등 취약계층 실외활동 자제 및 대중교통 이용 당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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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128년만의 변화, 전북특별자치도의 시작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일 20시를 기해 군산시에 오존(O3) 주의보를 발령했다.

 오존 주의보는 시간당 평균 농도가 0.12 ppm 이상일 때 발령되며, 이날 오후 8시 군산시의 오존 농도는 0.1249ppm을 기록해 발령 기준을 초과했다.

 오존 농도는 일반적으로 햇빛이 강하고 기온이 높은 5월에서 8월 사이 오후 시간대(14시~17시)에 가장 높게 나타난다.

 특히 올해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오존 생성에 유리한 기상 여건이 형성되고 있어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고농도 오존은 미세먼지와 달리 마스크로 걸러지지 않는 기체상 물질이므로, 주의보 발령 시 실외 활동을 최소화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라며, “실시간대기정보시스템(http://air.jeonbuk.go.kr)에서 대기환경측정소의 실시간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으며, 알림톡 서비스를 신청하면 오존에 관한 예·경보 상황을 받아볼 수 있으니 도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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