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환경청, 낙동강 해평 지점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
-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한 먹는 물 공급에 차질없도록 적극 대응
-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한 먹는 물 공급에 차질없도록 적극 대응
대구지방환경청은 2026년 6월 8일(월) 18시를 기해 낙동강 해평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구미지역에서 5월 4주부터 6월 1주까지 평균 23.2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수온이 상승하고 유해남조류 증식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
이 같은 더위는 전년도 같은 기간의 평균 기온(21.9℃) 대비 1.3도 가량 높은 수치이다.
조류경보 ‘관심’단계 발령에 따라 대구지방환경청은 구미시,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에 즉시 상황을 전파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조류 유입 방지시설 가동, 수질 분석 강화 등 취·정수장 관리강화를 요청했다.
또한, 지방정부, 한국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하천변 야적퇴비, 폐수배출 사업장 등 오염원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해오고 있다.
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신속하고 철저한 대응을 통해 먹는물 안전에 이상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