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성장을 견인할 국가대표 거점국립대학을 선발합니다
상태바
지역 성장을 견인할 국가대표 거점국립대학을 선발합니다
  • 김태완 세종.대전.충청 본부장 겸 해외통신관
  • 승인 2026.06.17 11: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서울대 10개 만들기)에 따른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와 AI 거점대학 등 패키지 지원대학 3개교 선정계획 발표
선정 절차와 기준 수립, 지원대학 확정까지 관계부처와 협업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성장 성과 창출
【관련 국정과제】 55-1. ‘서울대 10개 만들기’로 국가균형성장 추진 -
교육부 로고
교육부 로고

 교육부는 6월 17일(수) 정부세종청사에서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범정부 협의회’를 개최하고, 7개 관계부처*와 함께 ‘2026년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계획’을 확정하였다.|
 * 국무조정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해양수산부, 지방시대위원회

 교육부는 지난 4월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서울대 10개 만들기)」을 발표하고, 거점국립대학을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지산학연 협력 중심(허브)으로 혁신하기 위해 행정적·재정적 집중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3개 거점국립대학을 선정하여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기관이자 우수한 지역인재가 진학하는 국가대표 거점국립대학으로 육성한다.
 이를 위해 선정대학에 5극3특 성장엔진(전략산업)과 인공지능(AI) 분야를 하나(패키지)로 묶어 학부부터 대학원, 연구소까지 함께 지원한다. 거점국립대학과 지역대학이 연계·협력하는 ‘5극3특 공유대학’ 지원까지 더하면, 선정된 3개 대학은 지난해 대비 교당 약 1,000억 원 내외의 예산을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정부는 대한민국의 지역-산업-인재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국토공간 대전환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지속 가능한 균형발전을 위해 관계부처의 균형성장 정책 간 연계를 적극 도모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교육부는 대학의 인재 양성, 연구개발, 기반(인프라) 공유·개방 등이 우수 인재와 기업을 불러 모으고 지역 성장에 직결될 수 있도록, 지원대학 선정 기준 수립, 지원대학 확정, 각종 행·재정 지원 등을 관계부처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교육부는 국무총리 주재 관계장관회의(’26.4.24) 및 선정 기준 수립을 위한 관계부처 실무협의(’26.4~5월)를 통해 ‘2026년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계획(안)’을 마련하고, 오늘 범정부 협의회를 거쳐 확정·발표한다.

 지원대학 선정은 국토공간 대전환 프로젝트 추진체계에 따라 ‘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위원장 : 국무총리)’를 통해 확정하고, 실무위원회(위원장 : 교육부 차관)를 구성하여 사전 실무 검토 및 관계부처 논의를 진행한다. 실무위원회는 관계부처의 정부위원과, 정부위원의 추천을 통해 각 부처 정책과 관련된 정부출연연구기관(또는 전문기관) 등의 외부전문가로 구성된다.

 실무위원회는 대학과 지방정부, 민간이 공동 수립하여 제출하는 추진계획서를 토대로 국토공간 대전환 균형성장전략에 가장 부합하는 대학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검토 시 선정 기준은 ①국토공간 대전환 프로젝트 추진전략과의 정합성, ②지역 여건 및 준비도, ③대학 여건 및 준비도, ④대학 전반의 교육·연구 혁신 및 체질개선 4개 기준으로 구성된다.
 실무위원회는 각 기준별 세부 고려 요소와 검토 주안점을 토대로 추진계획서를 검토한다. 특히 제출받은 추진계획서 외에도 국가데이터포털, 대학정보공시, 부처 행정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활용하여, 균형성장을 위한 각 부처의 정책이 가장 잘 연계되어 상승효과(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대학을 지정할 예정이다.

선정 세부기준

 교육부는 이번 범정부 협의회를 거쳐 확정된 선정계획을 포함한 ‘2026년 패키지 지원계획’을 수립하여 대학에 안내하고, 7월 말까지 거점국립대학으로부터 추진계획서를 제출받을 예정이다. 이후 실무위원회 논의 및 범정부 추진협의회를 거쳐 3분기에 지원대학을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거점국립대학 집중 육성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산업 육성, 일자리 확충, 정주여건 개선 등 관계부처와의 협업이 필수적이다.”라고 말하며, “지원대학 선정부터 관계부처가 협업함으로써 지역성장 성공모델을 창출하고 대학의 혁신이 만들어낼 균형성장 성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사무소(서울. 인천. 경기. 세종관리) : 02-833-7676  FAX: 834-7677
  • 세종.대전. 충청지역본부: 044-866-7677
  •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051-518-7677
  • 경기지역본부 : 031-492-8117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북지역본부 : 062-956-7477
  • 강원본부 (주재기자 본사연락)
  • 울릉.독도본부: 054-791-2400
  • 본사 : 대구광역시 수성구 국채보상로200길 32-4 (만촌동)
  • 053-746-3223, 283-3223, 213-3223.
  • FAX : 053-746-3224, 283-3224.
  • 신문등록번호 : 대구 아 00028
  • 등록일 : 2009-07-29
  • 사업자번호 487-10-02392
  • 발행인 겸 편집인 : 李日星
  • 독자제보. 민원 010-2010-7732, 010-8954-7732
  • 이메일 sunstale@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원 부장
  • Copyright © 2026 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unsta@sunnews.co.kr
  • 인신위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