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한화 ‘아리온스멧’ 다목적무인차량 사업자 공식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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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한화 ‘아리온스멧’ 다목적무인차량 사업자 공식 통보
  • 김청수 정치.사회1부장
  • 승인 2026.07.2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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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타이거4.0’ 핵심 전력, 방사청의 공정한 평가를 통해 차별화된 앞선 기술력 입증
무인수색차량-폭발물탐지제거로봇-유∙무인화생방정찰차까지, 군 UGV ‘표준’
국내 UGV 플랫폼 대표기업 자리매김, K9 등 결합 MUM-T 포트폴리오 완성 -
 다목적무인차량 아리온스멧
 다목적무인차량 아리온스멧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방위사업청으로부터 군 다목적무인차량 사업자 선정을 28일 공식으로 통보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방사청은 방위사업기획관리분과위원회를 열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아리온스멧(Arion-SMET)’을 군 다목적무인차량 사업의 기종으로 심의, 의결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방사청의 공정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다양한 평가 항목에서 월등히 앞선 기술력을 입증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아미타이거4.0’의 핵심 전력으로 꼽히는 이번 다목적무인차량 사업자 선정을 포함해 무인수색차량, 폭발물 탐지제거로봇, 유·무인복합화생방정찰차 개발 및 전력화 사업을 모두 수행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대한민국 군의 미래형 무인지상차량(UGV) 전력화의 표준을 맡는다는 역할에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있다며, 국내 UGV 플랫폼 대표기업으로서 K9 자주포와 보병전투장갑차(IFV) 등 기존 무기체계와 결합한 유무인복합(MUM-T) 체계 포트폴리오를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방사청과 아리온스멧의 양산계약을 이르면 올해 8월 체결할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신속한 양산 절차 가동을 통해 전력 공백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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