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치고 나누고, 이제는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다
상태바
가르치고 나누고, 이제는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다
  • 이용암 사회부장
  • 승인 2026.08.05 14: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카페우즈베이커리, 학생들의 꿈과 미래 응원하며 장학금 100만 원 기탁 -
카페우즈 베이커리 대표 이수경 씨(왼쪽)는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재)영천시장학회 김병삼 이사장(영천시장. 오른쪽)에게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카페우즈 베이커리 대표 이수경 씨(왼쪽)는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재)영천시장학회 김병삼 이사장(영천시장. 오른쪽)에게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5일 영천시 카페우즈 베이커리(대표 이수경)는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재)영천시장학회(이사장 김병삼 시장)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수경 대표는 영천에서 약 20년간 학원을 운영하며 교육자의 길을 걸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가져왔다. 또한 결식아동과 무료 급식에 빵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탁 역시 지역 학생들을 돕고자 방법을 고민하던 중 마련한 것으로, 학생들이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따뜻한 응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카페우즈 베이커리 대표 이수경 씨는 “학생들을 가르치며 아이들이 꿈을 찾아 성장해 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일이 늘 큰 기쁨이었다”며 “이제는 가르치는 자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제가 할 수 있는 나눔으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싶었다. 작은 마음이지만 학생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재)영천시장학회는 “자영업자로서 자신의 일터에서 쌓아온 재능과 자원을 지역을 위해 기꺼이 나누는 실천이 참 뜻깊다”며 “학생들을 향한 오랜 관심과 따뜻한 나눔이 장학금으로 이어진 만큼 그 마음까지 지역 학생들에게 잘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사무소(서울. 인천. 경기. 세종관리) : 02-833-7676  FAX: 834-7677
  • 세종.대전. 충청지역본부: 044-866-7677
  •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051-518-7677
  • 경기지역본부 : 031-492-8117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북지역본부 : 062-956-7477
  • 강원본부 (주재기자 본사연락)
  • 울릉.독도본부: 054-791-2400
  • 본사 : 대구광역시 수성구 국채보상로200길 32-4 (만촌동)
  • 053-746-3223, 283-3223, 213-3223.
  • FAX : 053-746-3224, 283-3224.
  • 신문등록번호 : 대구 아 00028
  • 등록일 : 2009-07-29
  • 사업자번호 487-10-02392
  • 발행인 겸 편집인 : 李日星
  • 독자제보. 민원 010-2010-7732, 010-8954-7732
  • 이메일 sunstale@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원 부장
  • Copyright © 2026 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unsta@sunnews.co.kr
  • 인신위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