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 DAEGU 2026)의 개회식이 8월 21일(금) 오후 6시 대구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비가내리는 가운데 알파벳순(알제리 시작, 대한민국 마지막) 선수단 입장 퍼레이드가 있었다.
한편 이날 추경호 대구시장(대회 조직위원장)은 환영사 에서 대구가 세계 최초로 실내·실외 마스터즈 육상대회를 모두 개최하는 도시로서, 106개국 참가자와 대구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즐기는 뜻깊은 축제임을 말하고,
한국의 전통문화와 대구의 정체성을 담아낸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통해 전 세계 참가자 모두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겠다는 의지를 전달하며,
참가 선수를 비롯한 가족, 관람객 모두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다루고, 스포츠를 통한 전 세계 마스터즈 육상인들의 화합을 당부했다.
마깃 정만(Margit Jungmann) WMA 세계육상마스터즈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참가자를 위해 입국부터 최상급 경기 시설과 안내 지원을 준비해 준 대구광역시와 대회 조직위원회,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명하며,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승패를 넘어선 '도전과 건강, 열정, 열린 우정'의 잔치임을 강조하며 전 세계 선수들의 최선과 건승을 격려하고,
육상 도시 대구의 우수한 인프라 속에서 모든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고 교류와 우정을 나누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후 오늘 시민과 참가 선수.자족들을 위한 오후 8시부터 진행된 축하콘서트에는 K-POP 아티스트와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총출동했다.
K-POP 아이돌은 아이브(IVE) (30분 스페셜 무대), 다영(우주소녀), 더윈드(The Wind), 서이브, 아이딧(IDID) 가수들과,
한국의 트로트 성인가요에는 추혁진, 손빈아, 김용빈 가수가 순서대로 출연 비속에도 열창을 하여 관중들의 많은 호응과 함성 박수를 받은 가운데 끝내며 마지막 축포로 화려하게 이날 개막식을 성공리에 마쳤다.
개회식 현장은 방송 및 유튜브 생중계로 전 세계에 송출되었으며, 본 경기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 일원에서 펼쳐진다. @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