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거리를 바꿀 아이디어 처방전!', 시민 해법 찾는다
상태바
'서울의 거리를 바꿀 아이디어 처방전!', 시민 해법 찾는다
  • 이상계 정치.사회부장
  • 승인 2026.10.07 08: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10.8.~11.8. 도심 쓰레기 문제 해결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총 10명(팀) 시상
배출· 수거· 거리 관리 등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 모집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 ‘한 줄 톡!’ 간편 제안 이벤트도 운영해 참여 기회 확대
시, 시민의 생활 속 경험과 아이디어를 실제 청소 행정에 반영 예정 -
'도심 쓰레기 처방전 공모' 포스터
'도심 쓰레기 처방전 공모' 포스터

 서울시가 행사장과 홍대 등 인파 밀집지역에서 반복되는 쓰레기 무단투기와 수거 지연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도심 쓰레기 처방전 공모’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직접 경험한 생활 속 불편을 바탕으로, 도심 쓰레기 문제를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의 아이디어를 모으는 이번 공모전은 거리의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에서부터 배출·수거·거리 관리 방안까지, “이렇게 하면 더 깨끗해지지 않을까?” 하고 떠올린 생각이라면 무엇이든 제안할 수 있다.

 서울시는 쉽게 참여하고 다양한 의견 제안이 가능하도록 2가지 방식으로 공모를 진행한다. 시는 다채롭게 제안된 아이디어를 실제 청소 행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 웹툰·카드뉴스 등 자유 제안부터 간편한 '한 줄 톡'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

 먼저 ‘아이디어 공모전’은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그림·카드뉴스·웹툰·글·동영상 등 형식에 제한 없이 도심 쓰레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아이디어 공모전은 공고에 첨부된 참가 신청 서류들과 함께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 전용 메일: zeroseoul26@gmail.com

 다른 방식은 좀 더 손쉽게 참여 가능한 ‘아이디어 한 줄 톡!’이다. 행사 포스터의 QR코드에 접속해 평소 거리에서 느꼈던 불편이나 “이런 방법은 어떨까?” 싶었던 생각을 짧게 남기면 된다.

 ‘아이디어 한 줄 톡!’은 포스터 QR 접속 후 해당 폼에 간단하게 아이디어를 적어서 제출하면 된다.

   ◇ 10월 8일부터 접수 시작… 실행가능성 중심 심사 통해 총 10명(팀) 시상

 공모 기간은 10월 8일(목)부터 11월 8일(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츨된 작품은 ▲실행가능성(50점) ▲창의성(30점) ▲적합성(20점)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특히 단순한 아이디어 제시를 넘어 실제 시정에 도입할 수 있는지, 해당 지역의 여건에 잘 맞는지 등을 중점 평가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총 330만원이다. ‘아이디어 공모전’은 대상 1명(100만원), 최우수상 1명(60만원), 우수상 2명(각 40만원), 장려상 6명(각 10만원)을 선정한다. ‘아이디어 한 줄 톡!’은 우수 아이디어를 제시한 참여자 중 3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윤재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서울 도심을 만들기 위해 현장을 직접 경험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아이디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생활 속 작은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아이디어부터 새로운 방식의 혁신적인 해결책까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사무소(서울. 인천. 경기. 세종관리) : 02-833-7676  FAX: 834-7677
  • 세종.대전. 충청지역본부: 044-866-7677
  •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051-518-7677
  • 경기지역본부 : 031-492-8117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북지역본부 : 062-956-7477
  • 강원본부 (주재기자 본사연락)
  • 울릉.독도본부: 054-791-2400
  • 본사 : 대구광역시 수성구 국채보상로200길 32-4 (만촌동)
  • 053-746-3223, 283-3223, 213-3223.
  • FAX : 053-746-3224, 283-3224.
  • 신문등록번호 : 대구 아 00028
  • 등록일 : 2009-07-29
  • 사업자번호 487-10-02392
  • 발행인 겸 편집인 : 李日星
  • 독자제보. 민원 010-2010-7732, 010-8954-7732
  • 이메일 sunstale@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원 부장
  • Copyright © 2026 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unsta@sunnews.co.kr
  • 인신위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