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지방병무청(청장 손종해)은 26일 ‘2012년도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가문에 대해 ‘병역명문가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병역명문가는 3대가족(조부, 부, 백․숙부, 본인 및 형제․사촌형제)모두가 현역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가문을 말한다.
□ 올해 병역명문가는 전국 301가문이 선정되었으며, 대구․경북지역에서는 31가문이 선정, 이 가운데 권오식 가문이 은상(국방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 이날 수여식 행사에서는 대통령 축하메시지와 조국애를 그린 명문가 다큐 영상물을 시청했으며, 병역이행의 고귀함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 병역명문가 증서를 받은 가문의 대표들은 “나라가 있어야 우리가 존재할 수 있다”며 대대손손 후손들에게도 병역의무를 명예롭게 자랑스럽게 이행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2004년 처음 실시된 이래 현재까지 우리지역에서 총 167가문이 병역명문가로 선정되어 가문의 명예를 드높이고 있으며,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가문은 병무청 홈페이지 『명예의 전당』에 영구히 게시됨은 물론 명문가 가족 취업지원, 병원 진료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 손종해 청장은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기꺼이 자신을 던지고 병역기피의 유혹이 심했던 격동의 시절에도 대를 이어 묵묵히 병역을 이행한 병역명문가문이 진정한 영웅이라며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 리며, 앞으로도 병무청은 병역을 이행한 사람이 사회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고 국방의 의무가 덜어야 할 짐이 아닌 자랑스러운 경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