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19일 쌀가루 소비 촉진 위해 대한제과협회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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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19일 쌀가루 소비 촉진 위해 대한제과협회와 업무협약
  • 김정오 보도위원
  • 승인 2017.05.1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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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쌀빵 만드는 동네빵집 는다! -

 

   
▲ 농촌진흥청과 (사)대한제과협회는 19일 쌀빵 대중화를 통한 우리쌀 소비를 높이고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19일 (사)대한제과협회(회장 홍종흔)와 쌀빵 대중화를 통한 우리쌀 소비를 높이고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안정적 고품질 쌀가루 소비기반 구축 ▲제과‧제빵관련 기술정보와 산업정보 교환 ▲대한제과협회의 밀가루 제품에 쌀가루를 10% 이상 섞어 사용하는 ‘R10운동’ 적극 참여 ▲대한제과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쌀빵대중화 교육 지원(쌀빵 아카데미) ▲제과‧제빵 산업현장의 기술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공동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을 협력한다.

 농촌진흥청은 쌀가루 산업 활성화를 추진하면서 쌀가루 전용품종 육성과 재배단지 조성, 쌀가루 제분기술 개발 등 고품질 쌀가루를 이용한 가공용 쌀 소비를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대한제과협회에 소속한 자영제과점은 R10운동에 참여하며 쌀빵 제품 생산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자영제과점이란 일명 ‘동네빵집’으로 통하는 중소제과점을 말한다.

 농촌진흥청 김상남 농촌지원국장은 “앞으로 쌀가루를 이용한 간편 요리법을 알리면서 쌀가루 제품 아이디어 공모전, 쌀빵 경진대회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쌀가루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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