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예산안, 올해 보다 3.2% 늘어난 677.4조원으로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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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예산안, 올해 보다 3.2% 늘어난 677.4조원으로 편성
  • 김정오 정치.사회2부장
  • 승인 2024.08.2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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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계급여 확대, 자활성공금 신설, 배달·택배비 지원 등 사회이동성 제고
미래먹거리인 첨단산업 집중투자... 필수의료 확충, 재해대비로 미래도약
총지출 증가율 3.2%, 재정적자 △2.9% 등 나랏돈 효율적 관리 -
2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2024년도 제37회 국무회의
2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2024년도 제37회 국무회의     <사진 출처: 대통령실>

 정부는 8.27일(화) 국무회의에서 「2025년도 예산안」 및 「2024~2028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의결했다. 예산안은 9월 2일(월)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 보다 3.2% 늘어난 677.4조원으로 편성했다.

 기획재정부는 국민이 원하는 민생과제를 집중 지원했으며, 미래 도약을 위한 우리 경제의 경쟁력 제고와 사회구조 개혁에도 중점을 뒀다. 구체적으로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약자복지, ▴경제활력 확산, ▴미래 준비하는 체질개선, ▴안전한 사회·글로벌 중추 외교 등 4대 투자중점에 집중적으로 투자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당면한 민생과 경제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한 투자를 아끼지 않으면서도 관행적·비효율적 사업은 과감히 축소하는 지출효율화를 추진했다. 또한 부처 간 벽을 허문 다부처 협업예산을 통해 재정의 효과성도 제고했다고 했다.

 총지출 증가율 3.2%, 관리재정수지 △2.9%로 재정적자를 축소하여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했으며, 중기 재정건전성 관리도 지속해 2025년 이후 관리재정수지 비율(GDP 대비)은 △3% 이내에서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국가채무 비율(GDP 대비)은 2028년 말까지 50% 수준으로 관리할 계획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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