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 극장으로 이끌 관람 포인트 3 공개! -
9월 12일 오늘 개봉한 영화 '캐시 아웃'이 관객들을 극장으로 향하게 할 관람 포인트 3을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감독: 아이브스 | 출연: 존 트라볼타, 크리스틴 데이비스, 루카스 하스, 퀘이보, 빅토리아 브랜다트, 노엘 구글리에미 | 수입/배급: ㈜제이씨엔터웍스]
#1. 경쾌하고 통쾌한 케이퍼 무비 등장
인생 마지막 한탕을 위한 플랜 B를 시작하라!
은퇴한 강도단의 보스이자 완벽한 설계자 ‘메이슨’(존 트라볼타)이 팀원들이 망쳐버린 은행 강도 현장을 마주하고, FBI에 맞서 마지막 한탕을 성공시키려는 케이퍼 무비 <캐시 아웃>.
영화의 첫 번째 기대 포인트는 오랜만에 극장가에 등장한 통쾌한 케이퍼 무비로 완벽한 범죄 설계자 ‘메이슨’ (존 트라볼타)이 엉망이 되어버린 은행 강도 현장에서 빠르고 기발하게 플랜 B를 설계해가며 인생 마지막 한탕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케이퍼 무비가 지닌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한 이야기는 스릴 넘치는 긴장감과 잘 짜인 구성으로 보는 이들에게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오락 영화로서의 재미를 기대하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완벽한 작전이 아닌, 엉망이 된 현장에서 새로운 플랜을 즉석으로 만들어내며 벌어지는 전개는 거친 현장감과 함께 그동안 케이퍼 무비에서 보지 못했던 색다른 즐거움을 관객들에게 안겨줄 예정이다.
#2. 할리우드 대표 배우 존 트라볼타의 반가운 귀환
완벽한 플랜 B를 설계하는 전설적인 강도단 보스로 컴백!
두 번째 기대 포인트는 긴 시간 사랑받아 온 할리우드 대표 배우 존 트라볼타의 반가운 등장이다.
뮤지컬 영화 <토요일 밤의 열기>, <그리스>에서 신드롬을 일으킬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존 트라볼타는 이후 쿠엔틴 타란티노의 <펄프 픽션>, 오우삼 감독의 <브로큰 애로우>, <페이스 오프>등 손에 꼽을 수 없을 만큼 많은 대표작을 지닌 배우. 그런 그가 2024년 케이퍼 무비 <캐시 아웃>을 통해 전설적인 강도단의 보스이자 완벽한 설계자 ‘메이슨’으로 돌아왔다.
‘메이슨’은 뼈아픈 실패로 끝난 작전 이후 은퇴했으나, 팀원들이 설계한 엉망이 된 은행 강도 현장을 정리하고 인생 최후의 한탕을 성공시키기 위해 즉석에서 영리한 플랜 B를 실행하는 인물. 존 트라볼타는 그동안의 연기 노하우와 여전히 매력적인 외모로 ‘메이슨’의 카리스마 넘치고 기발한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영화의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할 것이다.
#3. 유쾌하게 뭉친 매력만점 강도단
개성 넘치는 팀원들이 선사할 환상적인 팀워크!
마지막 기대 포인트는 정통 케이퍼 무비답게 영화 속 강도단으로 활약하는 매력적인 팀원들과 그들의 완벽한 팀워크가 선사할 장르적 쾌감이다.
리더이자 설계자인 ‘메이슨’을 중심으로 사고뭉치 2인자 ‘숀’, 천재 해커 ‘링크’, 만능 해결사 ‘앤톤’, 든든한 보디가드 ‘헥터’로 이루어진 프로 강도단의 환상적인 팀워크는 관객들에게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약속한다.
또한 각양각색의 개성을 지닌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티키타카는 의외의 웃음 포인트를 선사한다. 특히나 속내를 알 수 없는 FBI 협상가 ‘에이미’와 ‘메이슨’의 프로 강도단이 함께할 때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내며 단 한순간도 지루할 틈 없이 최상의 오락 영화가 보여줄 수 있는 유쾌함을 안길 예정이다.
바로 오늘 개봉을 맞아 관람 포인트 3을 공개하며 극장으로 향하는 관객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는 영화 <캐시 아웃>은 절찬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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