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백원국 2차관, '설 민족 대이동, 무엇보다 안전' 강조
상태바
국토부 백원국 2차관, '설 민족 대이동, 무엇보다 안전' 강조
  • 임정순 서울본부/기자
  • 승인 2025.01.24 06: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23일 철도교통관제센터· 21년 만에 운행 재개한 교외선 안전 집중점검 -
국토부 백원국 2차관이 철도교통관제센터(구로)와 최근 운행을 재개한 교외선 대곡역을 찾아 주요 철도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국토부 백원국 2차관이 철도교통관제센터(구로)와 최근 운행을 재개한 교외선 대곡역을 찾아 주요 철도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국토교통부 백원국 제2차관은 설 명절 특별교통대책 시행을 하루 앞둔 23일 철도교통관제센터(구로)와 최근 운행을 재개한 교외선 대곡역을 찾아 주요 철도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백 차관은 설 명절을 맞아 특별교통대책과 철도운행 안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먼저, 철도교통관제센터에서는 설 명절 열차 특별수송 대책과 철도관제 운영상황, 신호제어시스템 및 CCTV 등 안전시스템을 점검하고, 일선 관제사들을 격려했다.

 백 차관은 “철도는 설 명절 교통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면서,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연휴 기간 승객 급증과 열차 증편으로 인한      혼잡과 지연이 없도록 철도 관제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철도 안전시스템을 사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이고 긴밀한 협력을 유지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서,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교외선 대곡역을 방문한 백 차관은 교외선의 건널목 통행안전과 5개 노선이 경유하는 대곡역의 혼잡도를 집중 점검했다.

 백 차관은 “교외선은 21년 만에 운행을 재개한 만큼 지역 주민들께서 안전하게 건널목을 통과할 수 있도록 관리인원 배치와 안전장치 점검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면서,

 “대곡역은 최근 GTX-A와 교외선 개통으로 5개 노선이 연결되는 교통 중심지로 설 명절뿐만 아니라 출·퇴근시간 등 붐비는 시간대 혼잡도 관리 등 안전한 역사 관리에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사무소(서울. 인천. 경기. 세종관리) : 02-833-7676  FAX: 834-7677
  • 세종.대전. 충청지역본부: 044-866-7677
  •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051-518-7677
  • 경기지역본부 : 031-492-8117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북지역본부 : 062-956-7477
  • 강원본부 (주재기자 본사연락)
  • 울릉.독도본부: 054-791-2400
  • 본사 : 대구광역시 수성구 국채보상로200길 32-4 (만촌동)
  • 053-746-3223, 283-3223, 213-3223.
  • FAX : 053-746-3224, 283-3224.
  • 신문등록번호 : 대구 아 00028
  • 등록일 : 2009-07-29
  • 사업자번호 487-10-02392
  • 발행인 겸 편집인 : 李日星
  • 독자제보. 민원 010-2010-7732, 010-8954-7732
  • 이메일 sunstale@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원 부장
  • Copyright © 2026 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unsta@sunnews.co.kr
  • 인신위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