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상공회의소협의회 제1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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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상공회의소협의회 제1차 회의 개최
  • 임효정 경제부 차장/기자
  • 승인 2025.02.2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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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수도권상공회의소 운영 및 확대 방안, 공동 법률 개정 건의안 마련 합의 -
27일(목) 전주상공회의소에서 제1차 비수도권상공회의소협의회가 열렸다
27일(목) 전주상공회의소에서 제1차 비수도권상공회의소협의회가 열렸다

 비수도권상공회의소협의회는 2월 27일(목) 전주상공회의소에서 윤재호 경상북도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 최재호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 김정태 전북특별자치도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 이흥우 전라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비수도권상공회의소협의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지난해 12월 2일, 경북·경남·전북·전남 상공회의소협의회는 비수도권 경제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번 회의는 지난 협약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공식 회의로 ▲협의회 운영 규정 ▲예산 편성 논의 ▲국가균형발전 법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 ▲협의회 확대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루어졌다.

 협의회는 올해 최우선 과제로 비수도권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수도권 집중 완화를 위한 법인세·소득세·상속세 차등적용법안 발의 건의에 뜻을 모았으며, 이를 위해 연구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또한, 광역지자체와 강원도·충청도·제주를 포함하여 협의회를 확대하는 방안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법안 발의 및 토론회를 국회에서 개최하는 계획이 논의 되었다.

 회의에 이어, 경기침체, 소비심리 위축, 고물가, 지방 인구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소상공인 살리기 지역상품권 구매 캠페인’ 전개 공동 선언도 이루어졌다.

 윤재호 경상북도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은 “협의회를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물론, 지방에 소재한 기업이 당면한 어려운 과제들을 해결하는 데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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