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열 장관, 한-뉴질랜드 외교장관회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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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 장관, 한-뉴질랜드 외교장관회담 개최
  • 김태완 세종.대전.충청 본부장 겸 해외통신관
  • 승인 2025.03.0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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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 외교부장관과 윈스턴 피터스(Winston Peters) 뉴질랜드 부총리 겸 외교장관(왼쪽)
조태열 외교부장관과 윈스턴 피터스(Winston Peters) 뉴질랜드 부총리 겸 외교장관(왼쪽)

 조태열 외교장관은 지난 2월 28일(금) 저녁 윈스턴 피터스(Winston Peters) 뉴질랜드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만찬회담을 갖고 양국관계 격상 고위급 교류 경제, 국방, 우주 등 실질협력 한반도 및 주요 지역정세 등을 논의하였다.

 조 장관은 피터스 부총리가 작년 7월에 이어 올해에도 방한한 것을 환영하였고, 양 장관은 한-뉴질랜드 양국이 지역 및 국제사회에서 유사입장국으로서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을 강화해 온 것을 평가하였다.

 특히, 양 장관은 작년 정상 간 합의에 따라 양측이 한-뉴질랜드 FTA 10주년을 맞는 올해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해 나가기 위해 협의 중인 것을 평가하였다.
아울러, 양 장관은 지난주 제16차 한-뉴질랜드 경제공동위를 개최하고 작년 9월 정상회담 시 추진키로 합의한 한-뉴질랜드 경제안보대화를 출범한 것을 환영하였다.

 양 장관은 NATO 정상회의 계기 3년 연속 한·일·호·뉴 4개국(IP4) 정상회동이 개최되는 등 양국이 지역·국제무대에서도 긴밀하게 공조하고 있음을 평가하고, 올해 한국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을 위해 양국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아울러, 양 장관은 미국 신행정부 출범 후 대미관계, 한반도 정세 및 불법적인 러북 군사협력, 대중관계, 우크라이나 전쟁 및 태평양도서국 등을 비롯한 인태지역 및 국제 정세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하고, 앞으로도 유사입장국으로서 연대를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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