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29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중소기업의 기술인력 유출을 보호하기위해「기술인력 유출 신고센터」를 개소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 왼쪽4번째부터,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김순철 중기청 차장 저작권자 © 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향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성명서] 25년의 논의, 14년의 시범사업 21대 국회에서 농어업회의소법 통과를 매듭지어야 한다! ‘가장 위대한 야생사진작가’ 프란스 란팅, 5월 16일 국내 최초 대규모 단독전 개최 경북대 수의과대학 88학번 동기회, 발전기금 3,160만원 전달 식약처, 생성형 인공지능(AI) 디지털의료기기 개발 현장 목소리 청취 덕수궁 선원전 권역,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대국민 개방(4.26.~8.31.) 가족여행은 K-PLAY 안동랜드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로 가자! 경실련, 윤대통령의 집값 14% 하락 발언 관련 공개질의서 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