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AHAF BUSAN (아시아 호텔 아트페어 부산) 이 다음 주로 다가왔다. AHAF는 아시아 미술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려는 취지에 따라 아시아의 주요 갤러리들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아트페어로, 동시대 작가들을 국내외 미술 시장에 소개하며 아시아 예술 교류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AHAF는 국내 미술 시장의 중심지인 서울과 홍콩에서 매년 2회에 걸쳐 개최되어 왔으며, 현재 서울과 부산에서 개최되고 있다.전시작가: 반미령, 김명진, 김병종, 이해경, 곽승용, 김은기, 이창효, 레지나, 김병수, 로메로 브리또, 데이비드 걸스
회화. 조각 | 이예원 문화부장 | 2021-06-11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