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IPA. MACAU발명협회 등에서 주최하고 한국대학발명협회(회장 이주형교수)가 한국 대표부로 참가한 ‘2013 마카오 국제혁신 발명품전시회’에서 대한민국 미래창조과학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청소년 발명가 전원이 수상해 창조적 대한민국을 과시했다.

 부원고등학교(정의강),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권주몽),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안소현), 삼일공업고등학교(한준희), 한광고등학교(최선웅), 효양고등학교(김선희), 효양고등학교(최재아), 대기고등학교(박수형), 양재고등학교(채주희), 시흥매화고등학교(박헌), 시흥매화고등학교(이한준, 이석준), 시흥매화고등학교(김경준, 윤성훈), 신라대학교(조윤혁), 신라대학교(이은정), 신라대학교(김상길), 정디슨연구소(김주민), 제이와이에스푸드(오정근), 양재고등학교(최가현)은 금메달을 수상했다.

 효양고등학교(윤창욱),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권서원), 솔빛중학교(오혁진), 숭문중학교(이경록), 신능중학교(박동현), 현화고등학교(양세환), 시흥매화고등학교(백태승, 안성제), 시흥매화고등학교(박민홍, 진하림), 낙생고등학교(채상윤)는 은메달을 수상했다.

 특히 신라대학교 발명동아리 조윤혁(4학년), 이은정(1학년), 김상길(3학년) 학생은 모두 금메달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고 숭문중학교 이경록 학생은 국제환경보호상을 수상했다.

 해단식과 시상식은 7월 14일 오후 4시에 한국대학발명협회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