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한국전통견지협회, 청소년프로그램 발전 위한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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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한국전통견지협회, 청소년프로그램 발전 위한 양해각서 체결
  • 박석현 기자
  • 승인 2013.08.0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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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과 한국전통견지협회는 다양한 청소년프로그램과 사업 및 체험행사 등에 관한 상호협력관계를 유지, 발전시키기 위해 1일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대회의실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이날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전성민 원장과 한국전통견지협회 조성욱 협회장은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8월 2일부터 시작하는 아웃도어페스티벌을 포함하여, 소외청소년성장지원사업, 가족캠프, 특성화캠프 등 여러 사업 및 행사에서 전통견지낚시를 접목하여 새로운 방향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구성 운영하도록 상호 협조하기로 하였다.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은 국가에서 설립한 최초의 자연권 청소년 종합수련시설이다. 1998년에 준공했으며 부지 면적은 47만8천제곱미터, 연건평은 1만8천여제곱미터이다. 792명을 수용할 수 있는 76실 규모의 생활관과 10평, 13평, 18평, 26평 등의 가족단위 수련의 집 5동 25실을 갖추고 있다. 이밖에 연수시설, 문화시설, 체육 시설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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