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은 지진 피해가 발생한 아이티의 부상자 치료를 위해 15일 오전 6시 긴급의료지원팀을 현지에 파견했다. 파견된 지원팀은 응급의사2명, 외과의사 1명, 간호사 3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파견기간은 15일~24일까지이며, 중앙 119구조대와 적십자사, 코이카, KBS 등 총 41명 등의 긴급구조대도 파견된다. 저작권자 © 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창환 사회부장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성명서] 25년의 논의, 14년의 시범사업 21대 국회에서 농어업회의소법 통과를 매듭지어야 한다! ‘가장 위대한 야생사진작가’ 프란스 란팅, 5월 16일 국내 최초 대규모 단독전 개최 경북대 수의과대학 88학번 동기회, 발전기금 3,160만원 전달 식약처, 생성형 인공지능(AI) 디지털의료기기 개발 현장 목소리 청취 덕수궁 선원전 권역,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대국민 개방(4.26.~8.31.) 가족여행은 K-PLAY 안동랜드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로 가자! 경실련, 윤대통령의 집값 14% 하락 발언 관련 공개질의서 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