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동거리 상권을 활성화시키고 시민소통공간을 마련하여 활기찬 거리로 조성하기 위한 명동거리 활성화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
천안시는 동남구 대흥동 명동거리 일원(8000㎡)에 대해 보도정비, 간판개선, 가로등, 공공시설물 정비, 미디어 갤러리 설치 등 상권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현재 진행하고 있다
2016년까지 진행되는 명동거리 활성화사업은 올해 41억원(국비 15억원, 시비 26억원)을 투입해 보도 및 가로등 정비사업 등을 실행하고 있다.
이러한 천안시 발전에 천안역 인근에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있는 ‘거송하이시티’의 소형아파트도 2016년에 완공 되면서 입지 조건이 더 좋아지고 있다.
지상 20층 지하 4층 대지 500평에 연면적 5,500평 규모로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건물 높이 약 100m(지표면기준)로 사방팔방 조망권을 갖고 있고 계약면적 42㎡~76㎡까지로 다양한 평형대를 공급하여 마감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