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커뮤니케이션은 하우스인 및 전국꽃배달 등 소상공인 업종의 성공적인 운영을 발판삼아 불경기속 매출부진에 어려움을 격고있는 자영업자 및 영업사원을 대상으로 ‘상업인발전소’를 운영 중이며 ‘소상공인 매출향상 프로젝트’라는 슬로건 아래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앱+무비앤기프티’를 핵심으로 한 홍보마케팅 상품을 론칭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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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점주)에게 “매출20% 증대”라는 목표를 정하고 내방고객 및 분명한 타켓층을 대상으로 하는 홍보 마케팅 툴(도구)인셈이다.
1년간 120만원 상당의 모바일홈페이지(앱)를 무료로 구축해주고 여기에 1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영화할인예매 및 식음료할인(10~40%)권을 팩키지로 고객에게 사은품으로 증정하여 집객효과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동내상권 홍보방식인 것이다.
비싼 비용을 투자하여 홈페이지나 앱을 만들고도 방문자를 늘이기 어려운 점에 착안하여 고객은 받은 쿠폰을 이용 해당 가맹점의 어플을 직접 다운받아 영화할인예매는 물론 유명 프렌차이즈 식음료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여 자연스럽게 앱을 통해 홍보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게 핵심이다.
1년 24만원 투자로 내가게(사업)의 훌륭한 모바일앱을 구축하고 동시에 영화 및 식음료 할인쿠폰 250매를 고객에게 사은품으로 활용하고 고객DB를 이용 수시이벤트를 진행 매출을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외식업/주점/카페/교육 등)본사와는 전국 가맹점을 묶어 별도의 협의를 통해 B2B제안을 진행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구글플레이”에서 “상업인”을 다운 설치하여 세부정보 및 “매출향상 앱”를 실제 체험해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