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나은행과 중소기업청이 협업으로 12.23일 서울 본사에서 중견기업 핵심인력을 위한 제3기 희망엔지니어 적금을 출시했다.
희망엔지니어 적금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주)하나은행-한국산업기술진흥원-한국중견기업연합회-(사)월드클래스300기업협회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박상이 본부장(왼쪽부터) , (주)하나은행 이형권 본부장, 중소기업청 김영환 중견기업정책국장, 한국중견기업연합회 김규태 전무, (사)월드클래스300기업협회 정영균 부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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