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국가방역체계 개편방안을 확정했다.
 신종감염병에 대한 보다 효과적이고 철저한 대응체계가 구축됐다.

 황교안 총리가 제2차 국민안전 민관합동회의를 개최했다.
 무엇보다 교통안전의 근본을 바로 세울 것을 강조했다.

 황 총리가 소상공인 및 수출중소기업인과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정부도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김용학 보도위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