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본부장 엄경철)가 총파업 6일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사측은 지난 4일 KBS 2TV <해피선데이> 방송 도중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의 불법파업으로 인해 기 방송된 내용의 재편집 분을 방송한다”고 자막방송하였다. 이에 대해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최상재)은 KBS본부의 파업이 임단협 결렬과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중지 결정 등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이루어진 합법적인 파업임을 밝히는 정정보도를 6일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신청하였다. 저작권자 © 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동삼 해설위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성명서] 25년의 논의, 14년의 시범사업 21대 국회에서 농어업회의소법 통과를 매듭지어야 한다! ‘가장 위대한 야생사진작가’ 프란스 란팅, 5월 16일 국내 최초 대규모 단독전 개최 경북대 수의과대학 88학번 동기회, 발전기금 3,160만원 전달 식약처, 생성형 인공지능(AI) 디지털의료기기 개발 현장 목소리 청취 덕수궁 선원전 권역,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대국민 개방(4.26.~8.31.) 가족여행은 K-PLAY 안동랜드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로 가자! 경실련, 윤대통령의 집값 14% 하락 발언 관련 공개질의서 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