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40년 전통의 SDA영어학원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원장 전부권)는 여름방학 집중프로그램이 조기 등록 마감되는 등 각종 ‘영어캠프’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는 2008년 개원 이후 매년 교육만족도 90%에 가까운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고, 올해부터는 경기영어마을 안산캠프와 관악 영어마을도 함께 위탁 운영할 정도로 인정을 받고 있다.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 전부권 원장은 “양평캠프는 체험형 영어수업뿐 아니라, 교사들이 가족처럼 편하게 대해주는 것이 인기 비결인 것 같다” 며, “특히, 드라마 ‘꽃보다 남자’을 촬영할 정도로 외국에 온듯한 이국적인 건물과 방과후 레크레이션, 야외수영장 운영, Code-V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한 것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또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는 SK에너지, 삼성엔지니어링, 인천공항, 바이엘코리아 등 기업들에서도 직원 자녀들을 단체로 양평캠프에 보내오고 있고, 최근에는 러시아 학생들도 본 영어캠프에 참여하고 있다.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는 경기도에서 3번째로 조성하여 2008년 5월 개원한 영어마을로, 미국 버지니아주 스타일의 총 59개 동의 아름다운 건축물로 구성되어 있다. 양평캠프는 친환경적 리조트형 영어마을로서 교육 체험장, 리조트 콘도형 기숙사, 인조잔디축구장, 실내 체육관, 헬스장, 수영장, 스쿼시장, 야외음악당, 공연장, 천문관측시설 및 각종 편의시설이 구비되어 있다. (문의: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 031-770-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