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창달 예비후보가 모교 식당에서 배식을 하며 재학생 후배와 환하게 웃고 있다 |
박창달 전 의원은 유·초·중·고를 망라한 학교법인 계성학원 계열 계성학교총동창회 회장이다.
박창달 전 의원은 이날, 최근 이전을 마친 계성고 본관 등 캠퍼스를 둘러보며 후배들의 새 교육환경을 확인했다.
특히, 학교 이전과 동시에 전교생의 기숙사 생활을 시행함에 따라 학생들 영양 관리 중요성이 매우 커진 만큼, 식단과 위생 상태 등 급식 관련 사항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나타냈다.
박창달 전 의원은 계성고 점심 급식에 참여하면서 재학생들에게 새 캠퍼스에 대한 만족도 등 변화한 교습환경 의견을 청취하고 “공부도 중요하지만, 건강관리도 신경써야 한다”며 당부하고 격려했다.
박창달 전 의원은 새누리당 교육위원장과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 등을 역임한 바 있어 교육과 관련한 관심이 크고 이해도가 높다.
20대 총선 대구 중남구 선거구 무소속 출마와 관련해서는 사립고 유치와 원유아 교육지원 확대 등 교육환경 개선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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