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사회적단체이며 한국기독교총연합회에서 사이비종교단체로 낙인 찍히고 경기도와 경상북도에서 법인등록마저 저지된 '신천지'가 각 언론사(신천지 측 홍보매체 '천지일보', '종교천지', '문화천지' 등도 운영) 기자들에게 '실상을 알립니다', '도와주세요', '호소문' 등의 형식을 통하여 '신천지 홍보담당' 혹은 일반인으로 둔갑하여 신천지를 합리화 하는 전방위적 홍보 공세에 나서고 있다.
신천지 이들의 실상을 '신천지 바로알기', '신천지OUT',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을 통하여 신천지에 대한 방어적 차원에서 활동한 한기총-CBS측을 비난하면서, 이제는 유혹에 빠진 신자들을 동원하여 '호소문', '진실을 왜곡하는 한기총과 CBS를 고발합니다'면서 길거리에까지 나서 적극 거짓 홍보를 하고 있다.
이에 수년전 신천지의 12지파중 맏형이라 할 수 있는 광주직할시의 '베드로지파' 신자들(일부는 신천지 홍정부 요원)이 시민기자들로 위장 참여 등록하여 언론인으로 신천지를 홍보한 이들을 제명조치 축출한 바 있는 본지는 이후 신천지에 대해 명확한 실체를 알고자 여러자료를 확보하여 그들의 실상을 알고 있으며,
특히 교주격인 이만희는 경북 청도 출신으로서 내연관계인 김남희와의 중간 이름자를 빌려 '만남'이란 위장 사단법인을 만들어 신천지의 세력을 확장하고 홍보하다가 이 단체가 알려지자 근래에는 '세계평화포럼만국회의'와 같은 '세계평화...'를 넣은 여러 봉사단체 이름으로 새로 조작하여 이들 이름과 함께 국민들을 유혹하고 이의 실상을 모르는 세계인들에게 순수평화민간봉사단체로 위장 접근하여 종래에는 신천지 교인으로 유혹하는 등의 국가의 위신을 추락하게 하고 있어 이러한 반사회적. 반국가단체인 '신천지'의 실상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
이에 본지는 CBS와 정통 기독교단체 언론 등에서 제작한 뉴스와 동영상의 전재(轉載) 보도를 통하여서나 취재를 통하여 건전한 국민들이 참된 종교생활을 하고 '신천지'에 빠져 고통받는 일이 없도록 방어적 차원에서 함께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