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시호 부부가 골프웨어 그린조이의 새 전속모델로 활동한다.
그린조이 골프웨어는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를 그린조이 새 전속모델로 전격 발탁해 2016년 7월 F/W시즌 카달로그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그린조이 골프웨어 2016년 F/W시즌 모델 추성훈(사진제공: 그린조이) |
그린조이 새 모델 추성훈은 유도선수에서 이종격투기 선수로 전향하여 활동하다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사랑이 아빠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6월 2일부터 방송하고 있는 tvN 새 프로그램 ‘아버지와 나’를 통해 좌충우돌 부자애를 선보이고 있어 사랑이 아빠가 아닌 아들 추성훈의 모습은 어떨지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추성훈의 부인이자 딸 사랑의 엄마인 야노시호는 추성훈의 외조는 물론 다정한 엄마로서 잘 알려져 있다.
일본 톱모델로 활동하며 완벽한 몸매와 세련된 이미지로 국내 20~40대 여성들에게 닮고 싶은 워너비 스타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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