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비전 아메리카와 업무협력 양해각서 체결 -
▲ 도건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인비전 아메리카 대표 애미 어서커 |
▲ 신규원 대구시 스마트시티기반팀장(왼쪽부터), 도건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인비전 아메리카 대표 애미 어서커, 샬럿시 에너지지속관리국 로버트 포가스 국장 |
금번 MOU는 대구광역시가 추진해 온 사물인터넷(loT) 기술에 기반한 스마트시티 구축사업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한편,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현재 조성중인 수성의료지구를 최신 및 최고의 기술들이 집약된 성공적인 스마트시티 모델로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미국의 스마트시티 사업을 이끌고 있는 인비전 아메리카와 협력을 통해 선진 기술 및 사례들을 받아들여 대구가 스마트시티의 성공 모델이자 세계적인 표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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