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영준 기자> 이준구 대구 한의과대학교 총장과 강성길 대구한의과대학 부속 대구한방병원장이 8일, 직원 15여 명들과 함께 야구장 광장에서 '대구한의대의 날' 기념을 맞이하여 대구야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따뜻하고 시원한 음료를 제공했다. 또한, 이들은 다가오는 '2010한국시리즈'에서 대구를 홈으로 둔 삼성 라이온즈가 우승하기를 소원했다. 저작권자 © 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준 취재부장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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