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 새영천부동산 – 최재복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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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 새영천부동산 – 최재복 대표
  • 김청수 부장/기자
  • 승인 2016.08.1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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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개업한 새영천부동산
 새영천부동산(대표 최재복. 62세)이 17일 경북 영천시 도동 196-10번지에 개업하였다.

 새영천부동산 최재복 대표는 대구은행 지점장을 역임한 금융기관 출신으로 공인중개사 자격을 획득한 이후 영천시 지역에서 10개월여 동안 지역등을 답사한 후, 실무 경험을 거쳐 개업한 것으로 앞으로 고객들에게 신용과, 정직, 성실한 부동산 거래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 대표는 또 내외가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대구동산교회 장로, 권사의 임직을 갖고 있어,
 이날 개업식에는 대구 동산교회에서 박영찬 목사 부부와 김종인 강도사, 최근숙 전도사, 정상규 전도인 및 김덕훈, 주하득, 김성종, 김진태, 장만현 장로 등 최 대표가 지도장로로 있는 베드로회의 박태동 회장, 이일성 집사가 참석하여 개업을 축하해주었다.

 이날 박영찬 목사는 개업 축하 말씀을 통하여 “성실하게 은행지점장을 마치고 놀라운 인생후반전을 시작한 최 대표가 양심있는 부동산 거래로 좋은 물권을 시민들에게 제공하여 부자되기를 기원하고 나아가 더욱 중요한 것은 일반 중개사와 다르고 차별되는 정직한 사업 수행으로 하나님을 소개하고 그의 나라가 이룩되도록 함께 나아가는 은혜로운 축복의 길이 되도록 기원한다”고 하였다.

 최 대표는 모든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 부동산거래 업무와 공장부지 등 특별히 퇴직자를 위한 미래 전망적인 임야 소개 등도 아울러 수행하리라 하였다.
 새영천부동산 업체는 거래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1억원 보험에도 가입한 안전한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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