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경수 서울대 의대 교수 |
박경수 교수는 한국 당뇨병 환자가 서구인과는 달리 발병 전부터 인슐린 분비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분쉬의학상은 조선 고종왕의 주치의이자 국내 최초의 독일인 의사인 ‘리하르트 분쉬’ 박사의 이름을 따 만든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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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수 서울대 의대 교수 |
박경수 교수는 한국 당뇨병 환자가 서구인과는 달리 발병 전부터 인슐린 분비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분쉬의학상은 조선 고종왕의 주치의이자 국내 최초의 독일인 의사인 ‘리하르트 분쉬’ 박사의 이름을 따 만든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