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의 피부 수분 보유력을 높여 피부노화와 주름의 해답을 찾는 수분기능성 화장품 전문 브랜드 라라베시는 퍼플 심비디움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라라베시는 국내 연구진들과 1년간의 기획, 6개월간의 연구와 리서치 끝에 피부노화와 주름의 해답을 피부 수분 보유력에서 찾고, 이 피부 수분 보유력을 높여주는 추출물을 심비디움한란(제주한란)에서 추출했다. 이 심비디움한란 추출물이 함유된 심비디움 하이드로 시스템을 통해 단계별로 수분 보유력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3가지의 수분 기능성 제품을 출시한 것이다.

 퍼플 심비디움 아이크림인 하이드로 링클 화이트, 수분크림인 하이드로 매직 워터볼, 비비크림인 화이트닝 인핸서블레미쉬 밤 이 3가지 제품이 그 것. 라라베시 측에 따르면, 이들 제품은 3단계 미백 개선효과와 함께 수분 공급 및 이탈방지 기능이 있어 피부 노화와 주름현상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맑은 피부톤을 연출시키며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까지 가능하게 한다는 평가로 벌써부터 뷰티파워블로거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번 퍼플 심비디움 라인의 한국 론칭을 기념하여 퍼플 심비디움 10,000 셀러브레이트 에디션이 한정 출시될 예정으로, 서프라이즈 가격에 퍼플 심비디움 라인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최고의 수분기능성 화장품 라라베시 피플 심비디움은 내달 1일 라라베시닷컴(www.lalavesi.com)과 지마켓, 11번가 등 대형 온라인 오픈마켓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라라베시의 화장품 모델로 대표적인 동안 연예인으로 지난 8월 종영된 MBC 아침드라마 ‘분홍립스틱’에서 연기력 호평을 받으며 현재 영화 촬영 중인 가수 메이비가 발탁돼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