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화월드, 2017년 4분기 1차 개장 목표...‘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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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화월드, 2017년 4분기 1차 개장 목표...‘순항 중’
  • 제주지역본부
  • 승인 2017.01.0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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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정제주개발㈜은란딩인터내셔널(Landing International Development Ltd.)은 약 2억달러를 추가로 투자 받았다고 밝혔다.

   
▲ (좌) 최근 공사현장 전경, (우) 제주신화월드조감도
현재까지 제주신화월드의 공사 및 개발을 위해 람정제주개발이 투자받은 총누적금액은 약10억달러에 달하고 있다.

제주신화월드의 공사공정은 현재까지 순조롭게 진행중이며, 2017년 4분기부터순차적으로개장될예정이다.

이에앞서 제주신화월드 1단계 공정의 골조공사는 이미 지난해말 상당부분 완료된바있다.

이와더불어 올해인 2017년에는 4분기 개장을 위한 준비작업뿐아니라, 내부마감 공사가 중점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람정제주개발 관계자는 " 제주신화월드의쇼핑및식음료시설운영을위해국내프리미엄유통분야의선두기업인㈜신세계와파트너로협력할예정"이라며 "또한, 국내 대표적 연예기획사인 YG 엔터테인먼트 및 유명 애니메이션전문기업인 ㈜투바앤과파트너십을 맺고 복합리조트내에서 세계적인수준의 엔터테인먼트쇼와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신화월드는 대한민국 최대규모의 복합리조트로서 부지면적이 약 250 만 m2 에 달하며, 세계의 신화와 전설을 주제로 한 7개의 테마존에 20여가지의 놀이기구를 갖춘 가족형테마파크, 대규모 쇼핑 및 다이닝 시설등이 들어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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