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영무 바른사회운동연합 상임대표 신영무 바른사회운동연합 상임대표((67세ㆍ사법시험 9회ㆍ대한변호사협회 회장)는 13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지난해의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 이후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새 희망을 찾는다’ 토크 콘서트를 연다. 저작권자 © 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정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성명서] 25년의 논의, 14년의 시범사업 21대 국회에서 농어업회의소법 통과를 매듭지어야 한다! ‘가장 위대한 야생사진작가’ 프란스 란팅, 5월 16일 국내 최초 대규모 단독전 개최 경북대 수의과대학 88학번 동기회, 발전기금 3,160만원 전달 식약처, 생성형 인공지능(AI) 디지털의료기기 개발 현장 목소리 청취 덕수궁 선원전 권역,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대국민 개방(4.26.~8.31.) 가족여행은 K-PLAY 안동랜드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로 가자! 경실련, 윤대통령의 집값 14% 하락 발언 관련 공개질의서 발송